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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22일 열린 자문위원 위촉식 겸 조찬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위원회 의원들에게 생명경시 풍조에 대한 우려를 강조하며 자살방지와 낙태방지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리고 “음주운전으로 매년 4500명이 죽고 부상자가 33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외국에서는 음주운전을 중형으로 처리하는 반면 우리 나라는 심신미약으로 가볍게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 법을 강화해 음주살인만 막아도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대책을 위한 대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정부운영에 반영되는 좋은 의견들이 위원회에서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6.08.28. am 10:28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