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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화) - 하나님의 정의

◎말씀 : 시 140:12  ◎찬송 : 96장 (통 94장)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우리 사회의 지도층에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부정과 비리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조차 힘든 서민들의 마음에서 용기와 희망까지 빼앗아가고 맙니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정의가 실종된 것처럼 보이지만, 믿음의 눈을 들면 정의를 시행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우리의 잘잘못을 따져서 판단하는 엄격하고 무서운 정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가난한 자를 돌보아주는 은혜로운 정의입니다. 삶에서 답답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까?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더운 여름날 소나기같이 시원한 하나님의 정의를 경험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기도 -
 하나님, 부정직하고 부도덕한 현실에 실망한 마음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정의의 왕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다스려 주셔서 모든 억울함과 답답함을 풀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8.23. am 10:4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