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시 24:7∼10 ◎찬송 : 356장 (통 396장)
8월의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온 국민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던 리우 올림픽이 오늘 아침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올림픽은 전 세계의 선수들이 4년 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그래서 운동선수들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을 최고의 명예로 여기고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한 뒤 사람들의 환호와 칭찬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리는 선수들을 보며 감동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도 우리나라에 그런 선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성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우리 인생의 영광의 때에 고개를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고난 중에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영광의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