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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초청 센다이순복음교회 축복성회 인터뷰

<오마치 카즈야 성도>
“38년을 기다려주신 하나님 감사”

 주님을 등지고 38년을 살다가 지난해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한 카즈야 성도. 그가 다시 교회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은 극도로 심한 우울증과 그로 인한 가족들과의 불화 그리고 알 수 없는 몸에 고통과 통증이 원인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극도의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다가 우연히 방에서 발견한 성경을 읽으면서부터 하나님을 찾게 됐다. 마침 교회에 가볼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기구치 집사의 인도로 센다이순복음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됐다고 한다. 센다이순복음교회에서 찬양과 기도하며 말씀을 듣다보니 자연스레 우울증이 사라지고 특히 이번 조용기 목사 초청 성회를 통해 우울증이 완전히 고침받고 육체의 질병도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지난 38년간 나를 기다려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할 뿐이다. 특히 이제 막 신앙생활을 했는데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듣고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갖게 돼 너무 기쁘다”며 지금까지 일본인으로서 일본에 대한 생각뿐이었는데 이곳에서 한국사람들과 교제하면서 한국교회의 뜨거운 신앙에 대해 배우고 한국과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구치 시게루 집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도의 영성 일본에도 일어나길”

 시게루 집사는 일본교회에서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구원에 대한 확신이나 신앙에 대한 열정은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에 대해 들으면서 이것이 믿음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죠. 그래서 한국에 가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아가 예배를 드렸어요. 그 곳에서 일본교회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뜨거운 신앙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죠”
 일본으로 돌아간 그는 ‘일본교회처럼 머리로 하는 신앙은 안된다’라고 생각에 순복음교회로 출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뜨거운 영성과 기도의 열정이 일본교회에도 전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이가 60세지만 제 신앙은 이제 시작”이라는 시게루 집사는 NPO라는 장애인 관련 봉사기관에서 봉사를 하면서 조용기 목사의 삼중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일본에서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라며 성도들에게 일본을 위해 항상 기도해줄 것을 부탁했다.

 

기사입력 : 2016.08.21. am 11:04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