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윤정 팀장외 10명(가스펠선교회 사랑교구)

선교 의미, 예수님 사랑 깨달았죠
“비전트립 통해 하나님 앞에 바로서야 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어요. 비전을 찾고 평생 하나님을 향한 삶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죠” 2016 리바이벌코리아 비전트립을 다녀온 광주팀의 말이다. 표윤정 팀장과 10명의 팀원들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라도 광주로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이 팀은 가스펠 사랑교구 식구들이다.
이 팀은 광주에 위치하고 있는 서서평 선교사의 발자취를 따라 이동, 광주땅을 위해 사역하다 순교하신 ‘선교사들의 묘원’을 방문했다. 그리고 여수로 이동해 손양원 목사의 ‘애양원’을 찾았다. 땅 밟기를 통해 선교사들의 발자취와 뜻을 알아보며 서로 자신의 비전을 나누고 중보기도하면서 동역자로서 마음도 깊어졌다.
표윤정 팀장은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통해 각 지역에 흘러들어간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그 분들의 희생과 순교정신을 묵상하고 기도했어요. 또한 그 지역을 위해 기도하며 진정한 선교의 의미를 깨닫게 됐죠”
이들은 수많은 피와 눈물이 있던 선교사들의 사명의 길을 통해, 이 시대에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의 모습들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역할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하는지 그것에 대한 각자의 역할과 앞으로 함께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나누고 기도했다.
유치원 교사이자 교회학교 아동4부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은진 자매는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사람을 세우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었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정이 많았는데 이번 리바이벌코리아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채워주심을 깨달았죠. 너무 귀한 시간이었어요. 제가 유치원 교사이다보니 아이들을 신앙으로 돌보고 성장하는 중보자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중보팀장을 맡은 유재명 형제는 이번이 네 번째 리바이벌코리아 사역이다. 이전과 다르게 비전트립으로 진행된 이번 선교를 통해 하나님 안에 자신을 찾게 됐다고 고백했다. “교회사역은 나보다 남에게 초점이 맞춰지는데 비전트립은 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이 많아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어요. 선교사님의 행적을 보며 저에게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그 분들의 헌신을 보면서 주님께 더욱 헌신하겠다고 다짐했죠. 삶 자체가 주 안에 다듬어진 느낌이에요”
팀장과 팀원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역할을 발견했다고 입을 모았다. 선교사들의 사명의 길을 보고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며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하는지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다. 선교지를 떠나 일상으로 돌아온 이들은 자신의 삶을 통해 어떻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리고 선교를 통해 받은 은혜를 잊지 않으려 애썼다. 기도로 준비한 단기선교를 통해 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았고 받은 은혜를 나누며 주 안에 크게 쓰임 받는 일꾼이 되기 위해 다짐했다. 이들의 모습을 보며 절대 긍정과 감사로 큰 꿈을 이뤄가는 순복음의 청년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