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명의 성도들에게 전도상 수여
영등포대교구는 18일 오전 바울성전에서 ‘영등포대교구 2016년 전도, 정착 1등 감사예배’를 드렸다.
전 대교구 중 전도, 정착 종합 1위를 달성한 영등포대교구의 장로, 권사, 지·구역장과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며 자축하는 축제의 시간이었다. 이주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지구장 백영천 장로의 기도, 방경현 목사(은평성전 담임)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방 목사는 고린도전서 1장 26∼29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예수님이 쓰신 도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방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성령에 이끌려 주님이 붙드시고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자고 역설했다.
설교에 이어 시상식이 개인부문과 소교구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8교구 김미자 권사가 총 111명을 전도하여,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총 45명의 성도들에게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여했다. 소교구 부문에서는 8교구(담당 권세열 목사)가 목표대비 243%를 달성하여, 1등을 차지했고, 이어 11개의 소교구에게 최우수상 및 목표달성상을 전달했다.
백영천 장로는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충성해서 위대한 걸음을 이어가자고 성도들을 격려하며 축사했다.
예배를 마친 후, 성도들은 준비한 선물을 함께 나누며 기뻐했다.
영등포대교구장 김용권 목사는 “올해 상반기 영등포대교구 내 12개의 전체 교구 전도목표달성률 평균이 160%라는 큰 열매를 거두게 된 것에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전도되어진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하반기에는 새신자들을 정착시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주력하며, 내년에도 더욱 귀한 전도의 열매를 맺기 위해 깨어 기도하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