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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전 침례식 개최


 강동성전은 12일 예루살렘성전에서 하계침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침례식은 올해 상반기 차례 총동원 전도 행복 축제에 전도된 새가족들 일부와 성도 중 아직 침례를 받지 못한 성도 포함 총 57명의 성도들이 침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침례자 중에는 교회학교 초등부 9명, 중등부 2명, 고등부 13명이 포함돼 전 연령층이 함께 침례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침례 받는 성도들과 가족, 교구식구들은 침례에 앞서 함께 찬양과 기도로 침례를 준비했다. 문기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지구장 김용범 장로가 대표기도했고 이어 김광덕 담임목사가 ‘예수님의 신부’(마 3:16∼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침례를 통해 예수님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복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침례를 통해 예수님의 신부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님 앞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침례자들은 침례문답 후 침례를 받았다. 이날 침례는 김광덕 목사가 집례했다.
 침례 후에는 교구식구 및 가족들이 나와 침례 받은 성도들에게 꽃과 선물을 전달하며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기사입력 : 2016.08.21. am 10:35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