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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전도정착 종합시상식 개최

 

전도하고 새신자 정착에 힘써 하나님 나라 확장

 2016년 상반기 전도정착 종합시상식이 10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수요예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영혼 구원의 사명을 품고 올해 초부터 불철주야 전도에 힘쓰고 열매를 거둔 성도들과 단체에 시상하며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전도자에게 하늘나라의 큰 상급이 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또한 우리 교회에 많은 새신자들이 오시는데 이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한번 교회에 나온 분들은 계속해서 주님 사랑안에 머물 수 있도록 오늘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교구, 지성전, 소교구,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대교구 1위의 영예는 영등포대교구에게 돌아갔다. 이어 2위는 금천대교구, 3위는 강서대교구가 차지했다. 지성전 1위는 서부성전이, 소교구 1위는 금천대교구 10교구, 2위는  영등포대교구 8교구가 수상했다.
 개인 대상은 김미자 권사(영등포대교구), 최우수상 유길자 권사(마포1대교구), 우수상 양혜영 집사(종로중구대교구), 박해자 집사(종로중구대교구), 김정순 권사(구로대교구)가 받았으며 63명의 장려상 수상자를 대표해 강은영 성도(마포2대교구)가 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김미자 권사는 “몇 년 동안 꾸준히 전도하면서 어려운 일도 만나고 고난도 있었지만 사랑이 많은 교구장님과 총무 권사님 등 교구 식구들을 통해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청년부에서 봉사하면서 엄마가 전도한 분들을 함께 섬겨준 아들과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잘 정착하고 함께 천국 가는 날까지 행복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6.08.14. am 08:25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