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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지성전 중고등부 연합 여름수련회



성령 임재의 체험, 순복음 신앙으로 하나 돼

 13개 지성전(경인, 광명, 금옥, 남구로, 남대문, 동대문, 동작, 서대문, 서부, 양서, 여의도직할, 용산, 은평)이 연합한 2016 중고등부 수련회 Power Camp가 4일부터 6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진행됐다.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지성전 연합수련회는 서대문성전 담임 국해현 목사가 말씀을 전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변성우 목사(대학청년국장), 황윤성 목사(교회학교 교장) 등 순복음의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사역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은혜로운 예배의 시간을 가졌다.

 각각의 지성전에 속한 중·고등부 학생들은 지성전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연합 수련회의 자리를 통해 순복음의 한 식구로서의 공동체성을 다지고 순복음 성령충만의 신앙 안에 하나가 되는 경험을 했다. 특히 저녁 성령대망회를 통해 뜨거운 기도 중에 수많은 학생들이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학생들을 위해 중보하던 교사들도 충만한 위로와 은혜를 받는 감사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수련회는 동성애에 대한 무뎌진 경각심을 회복할 수 있는 청소년 동성애 교육, 크리스천의 시간 관리 특강과 함께 한마음 체육대회, 침례식도 진행되는 등 2박 3일간의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각 지성전의 청소년과 교사들이 순복음의 하나되는 마음으로 다음세대의 영적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수련회가 됐다.

 

기사입력 : 2016.08.14. am 08:17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