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엘림교회 국내 선교팀은 4일부터 6일까지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청운리에 있는 청운순복음교회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었지만 23명의 국내 선교팀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든 선교 일정에 열심을 다해 헌신했다.
첫째 날 개회예배는 청운순복음교회 담임 양방미 목사가 ‘사랑’(고전 13:1∼7)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였으며 엘림교회 선교연합회장 안병구 장로가 대표기도했다.
이후 국내 선교팀은 축호전도로 마을주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봉사 및 마사지봉사로 전도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마을 주민을 초청해 잔치를 열었다. 깜짝 공연 참석자들에게 풍성히 준비한 선물을 나누는 시간은 폭염마저 잊게 할 만큼 사랑 가득한 시간이었다. 선교 마지막 날 까지도 교회 곳곳을 보수하고 청소하며 열심을 다한 국내선교팀은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 아쉬울 만큼 하나 되어 맡은 바 최선을 다했다. 국내 선교팀은 “은혜를 주기 위한 발걸음이 오히려 은혜를 받는 발걸음이 되었다”며 감사의 고백을 드리고 교회와 가정과 이웃에 그 은혜를 나눌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