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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화) - 축복받은 눈

◎말씀 : 마 6:2∼23  ◎찬송 : 515장(통 256장)

 “보는 눈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나 사람을 보고 올바로 분별하는 사람을 가리켜 사용되는 말입니다. 인간은 눈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이해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눈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는 것만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보았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들입니다(고후 4:18).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영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볼 때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사역에 귀하게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의 눈을 축복해주셔서 영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의 믿음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8.09. am 11:4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