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내 로뎀나무는 청장년선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다. ‘선교’와 ‘교회학교’ 후원을 목적으로 하는 로뎀나무는 교회 1층 한쪽편에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다. 또한가지 사명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이다. 이를 위해 청장년선교회는 자체적인 TF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박리다매를 지양하고 정상적인 가격경쟁력을 통해 교회 주변의 유동인구를 잡겠다는 뜻이다. 많은 매장들이 싼가격에 판매를 해서 출혈경쟁을 하거나 고집스런 고가정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로뎀나무는 적정한 가격에 고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교회앞에 들어선 대형 학원에서 쏟아져나오는 중고생들을 위한 메뉴도 개발중이다. 또한 연계할 수 있는 기관들과 협력하여 장학금 출연을 고려중이다. 한국교회가 놓치고 있는 젊은부부들의 모임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리모델링 중이다.
어린 자녀들을 둔 젊은 부모들 특별히 청장년선교회의 회원들은 그래서 매주 로뎀나무에서 모임을 갖는다. 서로를 격려하며 정보를 나눈다. 보통 카페에서는 성경공부나 제자훈련을 못하게 한다. 외부 음식도 못가지고 들어오는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로뎀나무는 이 모든걸 허용한다. 그래서 성도들은 전도대상자를 데리고 자연스럽게 카페를 찾는다. 직접적인 복음제시와 더불어 진한 커피 한잔의 향기가 송파에 가득하다. 로뎀나무 모바일 페이지가 제작되고 있어 빠른 정보제공의 편리성을 더할 것이다. 현재 SNS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