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17:8∼16 ◎ 찬송 : 356장 (통 396장)
하나님의 명함에 적혀있는 또 다른 이름은 르비딤 전투 과정에서 나온 ‘야훼 닛시’, 즉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그런데 모세의 중보기도를 통해 승리하게 되자, 전쟁의 승리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야훼 닛시’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삼상 17:47)이며, 우리가 맞닥뜨리는 전쟁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엡 6:12). 그러므로 내 삶 속에 다가오는 크고 작은 전투 가운데 고군분투하지 말고, 야훼 닛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승리의 깃발 되신 하나님이 친히 나가 싸우실 때 우리는 모든 전쟁에서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 기도 -
오늘도 세상의 유혹과 시험 앞에 내 힘으로 맞서지 않게 하옵소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있음을 고백하며 야훼 닛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