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고전 2:9 ◎찬송 : 370장 (통 455장)
하나님의 명함에 적혀있는 이름 중 하나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바치는 과정에서 나온 ‘야훼 이레’(창 22:14), 즉 ‘예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자녀의 모든 성장 단계에 따라 무엇이 필요한지 미리 계획하고 준비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우리의 부족한 머리로 다 헤아리지 못할 뿐, 아브라함을 위해 숫양을 예비하신 ‘야훼 이레’의 하나님은 오늘날도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미리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삶에 부족함을 느낍니까?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 기도 -
오늘도 염려하고 불평하는 대신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의 손길에 주목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