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엘림교회 유년부는 23일부터 24일까지 ‘하나님의 사랑’(롬 8:38∼39)을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다. 민장기 담임목사는 개회예배에서 ‘삼손과 같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어린이’(삿 13:2∼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히 생동감 있는 그림을 그리면서 설교하고 110여 명의 아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주었다.
예배 후 유년부는 레크리에이션 및 물풍선을 이용한 신나는 물놀이 시간을 가졌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은 행복한 미소로 수련회를 만끽했다. 성령대망회 시간에는 유년부 아이들은 성령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했다. 학생들을 섬기는 교사와 학부모들도 참석해 함께 성령 충만한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한편 중등부는 강화반석기도원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하나님 보기’(욥 42:5)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열었다. 천국진 목사가 ‘기도로 하늘 문을 열자’(마 14:13∼21)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부서 스스로 직접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및 천로역정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의 미디어 중독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특강을 마련했다. 특히 성령대망회 시간에는 성령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 많은 학생들이 방언을 받는 은혜를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