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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토) - 일꾼의 조건

◎ 말씀 : 롬 12:3  ◎ 찬송 : 212장(통 347장)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쓰임받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통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이 생각, 저 생각이 자신의 마음속을 휘젓고 다니게 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자신에 대한 생각에 지나치게 몰두하면 자신을 과대평가하게 되고, 결국 교만에 빠져 다른 지체들과 마찰을 빚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자신을 평가해야 합니다. ‘믿음의 분량대로’란, ‘믿음의 내용에 일치되게’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고백한다면, 늘 자신의 종 됨을 생각하며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다른 지체들을 섬겨야 합니다.

 

 - 기도 -
 존귀하신 주님, 주님이 아니면 한 순간도 온전히 설 수 없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높이며 교만하게 살았던 죄를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높이고 지체들을 겸손히 섬기며 살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7.30. am 10:0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