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정읍 실내체육관서
대학청년국과 정읍시기독교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2016 THE HOLY SPIRIT FESTIVAL in 정읍’ 성회가 29일 정읍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성회는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들을 축복하는 자리로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선포한다.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성회인 만큼 뜨거운 찬양축제가 펼쳐진다. 정읍연합찬양팀과 팀조슈아가 찬양을 인도하고, 인기연예인인 남보라 자매의 신앙 간증과 댄스팀 카르포스의 팝핀 공연이 진행된다.
특별히 이번 성회는 어려운 여건 중에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역의 장애우들을 위한 특별후원의 시간을 계획, 성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학청년국은 성회에 맞춰 국내단기선교사역(리바이벌코리아)을 병행한다. 정읍에는 여덟 팀이 성회를 전후해 파송돼 자전거전도와 교회학교사역 등 다채로운 사역을 전개한다. 인근의 전주와 광주에도 팀이 파송돼 복음을 전하고 성회 참여를 독려한다.
현지 교회들의 기대는 뜨겁다.
정읍에는 1만5700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청년들이 있다. 이중 크리스천은 800명 미만으로 복음화율이 10% 미만이다.
대학청년국과 정읍교회연합은 이번 성회가 지역교회 부흥의 터닝 포인트가 되길 소망하고 있다.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자산인 청년들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견인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