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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선교회 창립33주년 기념 조용기 목사 초청 감사예배

‘행복으로 충만하여 땅끝까지 복음 전하자’ 다짐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농어촌선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19일 세계선교센터 2층 시온성전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는 회장 안평훈 장로를 비롯해 농어촌선교회 임회원들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또한 증경 회장들과 지방 및 수도권에서 개척목회 일선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가 더해졌다.

 강사로 초청된 조용기 목사는 ‘행복해야 한다’(잠 17:22)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성도들이 항상 행복을 누리기를 축복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경은 마음에 즐거움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마음에 즐거움이 있어야 일도 열심히 하고 하나님의 기적도 나타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당부하며 “초대교회가 핍박을 받고 성도들이 순교를 해도 믿음을 지키고 전도를 한 것은 그 안에 기쁨이 충만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가 온 세계에 충만해진 것이다. 성도들이 성령을 통해 방언을 말하고 기쁨과 감사가 자동으로 충전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 하고 예수님께 모든 짐을 맡기고 신앙생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동4부 찬양대와 농어촌선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했다. 또한 아무리 먼거리라도 복음 전파를 위해서라면 전국을 누빈 농어촌선교회 회원들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이 방영돼 선교회의 사역을 돌아보았다. 
 이어 33주년을 맞은 농어촌선교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용만 장로가 격려사, 조연평 장로가 축사를 했다. 회장 안평훈 장로는 농어촌선교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성도들에게 표창장과 공로상을 수여했다. 임회원은 물론 축하를 위해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33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으로 농어촌선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했다. 농어촌선교회는 예배에 앞서 전 선교회원이 40일 작정 금식기도를 드리며 이번 33주년 예배를 준비하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나가는 농어촌선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6.07.24. am 10:32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