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고후 6:16∼7:1 ◎ 찬송 : 452장(통 505장)
아이들은 밖에서 신나게 놀 때에 몸이나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가 밖에 나갔다오면 아이를 씻기고 옷을 갈아입혀줍니다. 그런데 돌보아줄 보호자가 없는 길거리를 배회하는 아이들은 몸을 씻지도, 옷을 자주 갈아입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 우리들은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과 같습니다. 세상의 죄와 문제에 더러워진 영을 씻어줄 분이 없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찾아와주셔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우리의 더러움을 씻어주셨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은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신 친밀한 관계로 말미암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함을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 기도 -
하나님, 죄로 더러워진 우리에게 찾아와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함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