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 주최
“경찰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제로
“경찰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를 표어로 전국 경찰복음화 금식기도대성회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12일부터 16일까지 이영훈 목사, 유재필 목사 등 한국의 대표적인 영적 리더들을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와 경찰청교경중앙협의회, 한국기독선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국경찰복음화금식기도대성회는 경찰복음화는 물론 경찰과 기동경찰, 경찰가족, 경우회원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한 성회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12일 경찰선교회장 박승목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이번 경찰복음화금식기도대성회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강한 기도의 함성이 기도원을 가득 채웠다.
15일 이영훈 목사는 강사로 나서 ‘성령과 권능’(행 1:4∼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악대의 연주와 쎰라콰이어의 특송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다. 성령의 역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복음을 전하는 것도 다 성령의 역사가 있을 때 가능하다”며 “성령 충만할 때 귀신이 쫓겨나고 병이 고침받고 문제가 해결되며 흑암의 세력이 떠나가게 된다. 국민들이 성령 충만하면 범법자들, 과격한 시위 등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성령 충만해 사회를 변화시키자”고 역설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신앙과 성령 충만의 신앙을 강조하며 과격한 시위가 사라지고 법질서를 바로 지키는 사회가 되어 더 이상 경찰과 시위자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경찰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모두가 성령 충만해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경찰과 그 가족에게’라는 표어 아래 경찰복음화에 힘쓰고 있는 경찰선교회는 회장 박승목 장로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경찰병원을 비롯해 기동대와 경찰서를 방문해 예배지원 및 복음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 8개 경찰서와 10개 기동대를 섬기고 있는 선교회는 더 많은 성도들의 참여와 기도를 부탁하며 오늘도 경찰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