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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성난치병 어린이돕기 3000만원 성금

대학청년국 3차모금,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전달

 우리 교회 대학청년국이 모금한 희귀성난치병 어린이돕기 성금 3000만 원을 13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한상원)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학청년국 소속 청년들이 뜻을 모아 3차에 걸쳐 모금한 것으로 지난 2월 첫성금 3000만 원에 이어 두 번째 전달된 성금이다.
 이영훈 목사는 성금을 전달하며 “세상에서 외롭고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치료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잘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한상원 원장은 “희귀성난치병으로 인해 평생 치료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데 경제적 이유로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앞장서 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며 “특히 청년들이 나서서 후원했다는 것은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어려운 어린이 돕기를 통해 세상을 밝히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우리 교회 청년들이 뜻을 모아 청년다니엘기도회 및 2016 THE HOLY SPIRIT FESTIVAL(더홀리스피릿페스티벌) 전국청장년금식대성회에서 모금한 것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축복’을 모토로 하는 첫번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교회 대학청년국이 세상에 빛을 발하는 크리스천 청년의 정신으로 지속적으로 웅비해 갈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 2016.07.17. am 11:58 (입력)
최정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