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어예배 통해 선교 부흥의 활력 기대
남구로성전 다문화 공동체 개설 감사예배가 13일 남구로성전에서 있었다. 남구로성전에 다문화센터 중국어예배가 개설돼 매주 수요예배와 주일예배가 드려져 새로운 선교 부흥의 활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예배에는 선교사역국과 남구로성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곳을 통해 다문화 선교사역의 큰 열매가 맺어지기를 소망했다.
선교사역국 다문화센터장 형진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빌립보서 2장 5∼11절을 근거로 말씀을 전한 함덕기 부목사(선교개척담당)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우리 것으로 소유하지 말고 우리에게 와있는 그들을 위해 베풀자”며 다문화 가정을 따뜻하게 품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남구로성전 이영신 담임목사가 환영사, 송철종 지구장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형진성 목사는 “다문화 가정의 많은 아이들이 언어가 통하지 않아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실정이다. 방과후 수업 등 아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돌볼 수 있는 교육을 다양하게 개발해 실시할 예정이다. 아이나 여성에게 관심을 갖고 그분들을 교회로 인도하면 새로운 전도의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