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55:6∼9 ◎ 찬송 : 79장 (통 40장)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한 악행에 관한 소식을 접하게 될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건 정말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야. 저런 사람은 지옥을 가야 마땅해’ 그러나 오늘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모두가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 어떠한 죄인이든 악인이든 간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를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 1:25)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판단이 아니라,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에 따라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기도 -
하나님, 제가 아직 죄인이었던 때에 먼저 사랑해주셔서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멋대로 판단하던 것을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마음을 품고 모든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