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고후 4:1∼6 ◎ 찬송 : 502장 (통 259장)
복음을 전할 때 우리를 무시하거나 괄시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낙심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양심에 부끄러움 없는 모습으로 오직 진리만을 선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바울과 그의 복음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여전히 소망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계속해서 비춰주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 빛 가운데 거하고 계십니까? 우리 주위에 이 빛이 필요한 사람은 없습니까? 희망을 잃지 말고 복음을 전합시다.
- 기도 -
하나님, 복음을 전하다보면 힘들 때도 있고 그들의 반응으로 인해서 낙심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빛이 박해자를 복음의 사도로 변화시켰음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소망을 가지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