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7월 14일(목) - 약자를 돌보시는 하나님

◎ 말씀 : 마 25:35∼36  ◎ 찬송 : 405장 (통 458장)

 세상에서는 약자를 보호하기는커녕 그들을 이용하고 무시합니다. 자신보다 약한 사람은 누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이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방법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주님은 약자들의 상황에 공감하시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의 가난한 자, 병든 자, 배우지 못하고 연약한 사람들과 자신을 동일시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 약자를 돕는 자에게 주님은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게 될 것과, 영생에 들어갈 것을 약속하십니다. 우리 주위에 약자와 불우한 이웃들은 항상 있습니다. 작은 도움의 손길부터 내밀어봅시다.

 - 기도 -
 하나님, 내 자신의 삶에 급급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못한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는 자에게 저도 선행을 베풀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7.14. am 10:1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