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요 10:1∼5 ◎찬송 : 569장 (통 442장)
성경에는 예수님과 성도들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여러 비유가 나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이 관계를 ‘목자와 양’의 관계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어주셨는데, 우리도 ‘주님의 양’다운 삶을 살고 있는가를 묵상해 봅시다. 양은 목자가 자신의 이름을 부를 때 그 음성을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부르실 때 바로 따르고 있습니까?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내 마음대로 다니고 싶어서 도망 다니고, 심지어 주님의 음성이 아닌 마귀의 달콤한 유혹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는 않은지요? 죽기까지 사랑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도 주님의 좋은 양이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시다.
- 기도 -
하나님, 주님은 나를 위하여 죽기까지 하셨는데, 나는 주님의 음성에 무관심했음을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의 순전한 양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