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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화) - 순종함으로 누리는 하나님의 안식

◎말씀 : 히 4:9∼11  ◎찬송 : 209장 (통 247장)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라고 말씀하신 것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신앙생활입니다. 순종에 따르는 고난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순종에 대한 대가로 ‘안식’의 복을 예비하고 계심을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수고와 믿음의 경주에는 종착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10절)라고 기록되었듯이 우리는 결국 주님께서 아버지 집에 예비하신 거처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명령에 온전히 순종함으로써 주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자가 됩시다.

 

 - 기도 -
 주님, 순종하는 자에게 상급만이 아닌 안식과 평안도 예비해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나의 의지, 나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히 순종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을 의지하오니 주의 뜻대로 인도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7.12. am 10:0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