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우에 113포대 증정
순복음성동교회는 지난달 24일 실업인선교회 주관으로 열린 금요성령대망회에서 쌀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실업인선교회는 이날 사랑의 쌀 10㎏짜리 113포대를 각 교구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우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성도들에게 골고루 분배했다.
박의섭 담임목사는 10개 교구를 대표해 박명용 총무권사(용답교구)에게 쌀나눔 증정표를 전달했다. 이날 박의섭 목사는 “이웃사랑, 형제사랑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며 “실업인을 시작으로 각 기관이 한 마음 되어 불우한 이웃을 향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성동교회 실업인선교회장 최성하 장로는 “실업인들이 돈을 가치있게 쓰는 것이 선한 청지기적 사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실업인선교회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사역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실업인선교회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매년 3회씩 시행해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