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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특화예배 통해 전 세계 선교사 기도로 전폭지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선교에 집중하는 예배로
 

 우리 교회 수요 3부예배가 ‘선교특화예배’로 특성화 됨에 따라 전세계 63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전폭적인 기도지원을 하게 됐다.
 첫 선교특화예배로 진행된 6일 수요3부 예배. 월드미션을 앞둔 청년과 장년들, 기도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은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대성전에 모였다.
 선교사역국 주관 선교특화예배 첫 시간에는 김용복 목사(런던순복음교회)가 설교를 했다. 런던순복음교회에서 20년째 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김용복 목사는 레위기 1장 1∼9절을 근거로 설교했다. 김용복 목사는 “선교는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들이 구원받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예배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배의 회복과 순종을 통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길 바란다”며 성도들에게 보내는 선교사로의 비전을 심어줬다. 

 선교사역국장 엄태욱 목사는 “선교대회가 열리는 5월만 되면 우리 교회 모든 관심이 선교로 모아지고 성도들이 같이 모여 기도하며 은혜를 많이 받고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어떻게 이어갈까 고민하던 중 하나님이 선교특화예배를 열어주셨다. 이 예배를 통해 주님만 바라보기 원한다”며 선교특화예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매월 첫째주에는 해외 10개 총회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주에는 난민, 극단주의 무장 세력 이슬람국가(IS), 동성애 등 주제별 중보기도를 하고 셋째주에는 해외지선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넷째주에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을 위해 집중기도 하고, 다섯째주는 찬양예배로 드려진다”고 말했다. 
 이날 선교중보기도 주제는 아세안순복음총회 산하의 인도차이나지방회, 중동지방회, 서아세아지방회, 동남아지방회였다. 성도들은 주제별 선교영상을 보며 4개의 지방회에서 목숨 걸고 사역하는 각 10명의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리고 불교, 이슬람, 힌두교, 정령숭배가 난무한 이 지역에 복음이 편만히 전해지길 간구했다.

 선교특화예배로 드려지는 수요 3부예배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대성전에서 진행된다. 13일에는 난민을 위해, 20일에는 썩세스중동선교회 주관으로 중동지역을 위해 기도한다. 27일에는 차병수 선교사(I국), 김원경 선교사(J국), 김에스더 선교사(J국)를 위해 집중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1년 5월부터 장년부 3040특화예배로 드려왔던 수요3부 예배가 7월부터 선교특화예배로 드려지는 만큼 우리 교회 63개국 661명의 선교사들의 사역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 2016.07.10. am 10:25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