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국민비전클럽 조용기·이영훈 목사, 정세균 국회의장 등 참석

성경적 세계관 입각해 승리하는 기독리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크리스천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국민비전클럽이 2일 CCMM빌딩에서 월례예배를 개최했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정치, 사회, 문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는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황우여 장로의 기도 후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바라봄의 원리(히 12:1∼2)’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꿈과 믿음을 분리해서 생각하는데 꿈을 품고 기도하면 성령께서 역사해서 믿음이 생겨난다. 그 믿음대로 창조적인 선언을 하면 꿈이 이뤄지는 것이다. 바라봄의 법칙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우리가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죄와 허물을 이길 수가 있고 의와 성결함을 얻을 수가 있고 건강을 얻을 수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가슴에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월례회에서는 국민비전상 시상이 있었다. 순복음강북교회, 동작성전, 은평성전, 구로·영등포·동작·서대문·용산대교구가 문서선교상을 받았다.
 이어 정세균 국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 신뢰 없이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국회의원들이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정치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파의 이해관계를 초월해 국익만을 생각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전하며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해 대한민국 사회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6.07.10. am 10:24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