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힘써 복음전해 주님의 지상명령 완수하길”
신사옥 건축 위해 춘천 지역 교회들 한마음 연합
이영훈 목사는 3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안디옥감리교회에서 열린 강원CBS창립21주년 춘천기독교연합선교대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박상칠 목사(신성감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유진형 목사(안디옥감리교회 담임)의 환영사에 이어 송정미 찬양사역자의 찬양, 박찬욱 목사(춘천교역자연합회장)의 대표기도, 강원CBS소년소녀합창단의 헌금송, 강철주 장로(춘천기독교장로연합회장)의 성경봉독, 안디옥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순으로 진행됐다.
춘천기독교연합회장 차덕수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마 28:18∼20)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이다. 또한 교회 존재 목적은 전 세계 만방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게 되며 복을 받게 되어 있다”고 역설했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할 때라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을 강조하며 “힘써 복음을 전해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완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이영 본부장(강원CBS)은 춘천시 서면 강원CBS 신사옥 건립 계획을 설명하며 “신사옥은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닌 춘천과 강원도 교회를 하나로 묶는 중심축이자 방송을 통해 선교적 사명과 빛과 소금의 언론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건축사업 헌금을 전달하고 강원지역 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써주길 당부했다.
춘천=글·정승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