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 대학선교회, 수련회 통해 캠퍼스 복음화 사명 다짐
CAM대학선교회는 지난달 28일부터 7월 2일까지 4박 5일동안 ‘하나님 나라 됨’이라는 주제로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더 홀리 캠핑(The Holy CAM-Ping) 2016을 진행했다. 한자리에 모인 각 캠퍼스의 캐머들은 누가복음 17장 21절과 고린도후서 5장 18∼20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겠다는 사명을 재인식했다.
세번의 저녁 집회는 1980년대 담임목사였던 신성남 목사, 1990년대 담임목사 김광덕 목사, CAM의 찬양인도자 출신인 변성우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더 레전드(The Legend)’라는 구성으로 진행했고, 청어람 아카데미의 대표인 양희송 대표, 국제신학교육연구원의 한사무엘 목사, 서울여대의 장경철 교수 등을 초청해 3번의 전체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기독대학생들의 영화 들여다보기, 성경암송시험, 도미노게임을 통한 팀워크 다지기, 권력과 성 그리고 돈에 대해 기독교적으로 해석해 본 분과별 강의, 윷놀이와 퀴즈를 접목한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캐머들의 결속과 연합을 다지기도 했다.
넷째 날 저녁 식사에는 13개의 분야에서 종사하는 선배들을 초청해 식사하면서 대화하는 “OB以樂(올드보이여서 즐겁다)”을 통해 세상으로 보냄을 받는 그리스도의 대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마지막날 밤에 진행된 저녁 집회에서는 대학과 민족과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한편 선배들로부터 후원받은 장학금과 단기선교지원금을 전달하는 순서를 진행해 하나됨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기도 했다.
이번 캠핑을 통해 각각의 캐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방법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룬 은혜로운 시간이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각자의 삶의 자리, 가정과 학교와 교회가운데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하는 기회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