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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목) - 하나님의 이름

◎ 말씀 : 창 16:13  ◎ 찬송 : 310장(통 410장)

 오늘의 말씀은 여주인 사라의 학대를 못 이겨 도망한 하갈을 만나주시고 위로하시며 미래를 향한 희망을 주신 야훼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그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살피시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하갈이 고백한 하나님의 이 이름은 우리 하나님께서는 인종과 신분에 상관없이 연약한 계층을 보호하시고 살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우리도 오늘 하루의 삶에서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만남을 통해 우리의 삶에 생생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도-
 하나님, 날마다 삶 속에서 우리를 만나 주시고 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오는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7.07. am 10:5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