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에 기도 열정 점화


▶ 호산나대회 둘째날 말씀
호산나대회 둘째날은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의 사회로 이영훈 목사가 요한복음 5장 2∼9절을 인용해 ‘치료자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요 치료와 용서가 넘치는 곳이며 예배하고 기도하고 선교하는 곳”이라며 “믿음의 사람이 되면 기적이 일어난다.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절망은 축복으로 나가는 과정이고 예수님만이 희망이고 축복”이라며 “십자가 없이는 영광도 없다(NO CROSS NO CROWN)”고 전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관 설립 기금으로 2만달러를 후원했고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는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호산나대회 셋째날 말씀
호산나대회 셋째날은 이정환 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이영훈 목사가 사도행전 19장 1∼7절을 인용해 ‘오직 성령으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오직 성령충만할 때 교회 부흥이 일어나는 것이다. 무엇보다 성령충만의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성령충만은 곧 예수충만이다. 예수충만은 예수님만 높이고 예수님을 닮아가서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 삶 가운데 이어나가는 것”이라며 “성령충만의 신앙은 말씀충만의 신앙”이라고 말하고 모든 미국 교회가 말씀으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서 힘써 복음을 전하는 사도행전적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국 하나님의성회 히스패닉 동부 지부 방문
지난달 27일 이영훈 목사는 뉴저지에 위치한 미국 하나님의성회 히스패닉 동부 지부를 방문하고 레이먼드 총장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레이먼드 총장은 우리 교회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 질문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고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의 성경교육 시스템과 제직 교육, 우리 교회가 진행하고 있는 구제 활동 및 전 세계에 건립한 신학교·병원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다며 한국인 2세 목사를 양육하기 위해 설립한 뉴욕의 신학교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총본부를 시카고에 세우고 워싱턴에 지부를 세우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 목회자 세미나
지난달 28일 뉴저지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에는 뉴저지 및 인근 북미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참석했다. 목회자 세미나 강사로 선 이영훈 목사는 제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면서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큰 것으로 맡길 것이라는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제자의 길이 무엇인가를 늘 고민해야 한다”며 “자기의 유익을 위한 무리의 목회인지 예수님의 영광을 위한 제자의 목회인지를 늘 점검하고 타협하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가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민목회 현장에서 겪게 되는 수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기꺼이 뚫고 나가야 하는 선교 현장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시간이 됐다.
▶ 북미총회 실행위원회
지난달 28일, 뉴저지 메리어트호텔에서 북미총회 실행위원회 조찬 모임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세계선교와 북한선교에 관해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과 함께 미국도 북한 선교에 관심을 갖고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깊은 사명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북한의 개방은 중국과 미국의 역할이 클 것이므로 미국 교회들이 부흥해서 미국의 한인 교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북한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감당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주 대한민국 어머니기도회 이영훈 목사 초청 특별성회

지난달 29일 미주 대한민국 어머니기도회(회장 박에스더 목사)는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특별성회를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사무엘상 1장 9∼11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나의 기도에 관해 말씀을 전했다. “한나에게는 위대한 점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교회·예배·성전 중심·예수님 중심의 신앙을 가진 것이고, 둘째는 기도하는 신앙, 셋째는 긍정적인 믿음의 사람이었다”며 “미주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눈물의 기도가 교회를 살리고 자녀를 살리고 나아가 미국 사회에 큰 부흥을 가져올 것이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말씀 후 이영훈 목사는 어머니기도회에 후원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 세계방송선교대회 관계자 조찬
지난달 29일 뉴저지 메리어트호텔에서 세계방송선교대회 관계자들과 조찬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양춘길 목사(세계방송선교대회장), 주선영 목사(WMBC 회장), 주준서 목사(WMBC 사장), 윤세웅 목사(WCBN 사장), 정상교 사장(뉴욕 단비TV), 김왕기 장로(한인 기독교방송협회 미주부회장)등이 함께해 기독교 방송을 통한 복음전파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 토마스 케네스 목사 환담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8일 뉴저지 메리어트호텔에서 북부 뉴저지 하나님의성회 지방회장인 토마스 카이나스 목사를 만나 환담했다. 토마스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추구하는 4차원의 영성과 제2대 목사인 이영훈 목사의 사역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토마스 목사가 시무하는 갈보리템플 인터내셔널과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상호 강단 교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엔젤스합창단
우리 교회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소속 엔젤스 합창 단원과 학부모 59명이 이번 성회에 동참해 호산나대회와 목회자세미나 등에서 찬양하며 예배마다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6세부터 13세까지 구성된 엔젤스합창단은 실업인선교연합회 음악본부 부회장인 장재훈 장로와 이은희 단장의 인솔로 뉴저지를 방문한 것. 성회 참석 뿐만아니라 뉴저지와 뉴욕의 맨해튼 지역에서 거리공연과 노방전도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순수 자비량으로 운영되며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는 엔젤스합창단에 거는 기대가 크다.
▶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
이번 호산나대회는 현지 언론의 생중계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뉴욕에서 발행되는 유일한 주간신문인 기독뉴스는 이번 성회 예고부터 본성회까지 대서특필 했으며 뉴욕 기독교 라디오방송 KCBN은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했고 CTS 방송은 중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
이번 성회에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안정복 장로, 북미캐나다선교회장 장영선 장로, 중국북방선교회장 문승현 장로가 참석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목회자세미나 및 실행위원회, 뉴욕지도자간담회 등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식사를 대접해 훈훈함을 더했으며 다소 많은 성회와 행사가 진행된 뉴저지에서 행사 및 성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철저히 점검하고 지원하는 등 우리 교회 장로들의 넉넉한 지원에 대해 대회장 이의철 목사는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욕·뉴저지=글/사진 최정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