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남북통일의 주권 주께 달려있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24일 대성전에서는 제10차 북녘복음화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대학청년연합 금요성령대망회로 함께 드려져 이날 대성전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경색된 한반도 및 국제정세의 안정과 남북통일을 위한 성도들의 뜨거운 중보기도가 있었다.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북한선교회장 이진우 장로의 인사말 및 북녘복음화의 밤 행사 취지 설명, 북한선교회 증경회장 장현학 장로의 기도, 이영훈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블레셋 군대와 맞선 다윗의 이야기가 기록된 사무엘상 17장 45∼47절을 본문으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이란 주제로 설교하며 남북통일이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이름,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보혈로 무장하면 우리에게 다가오는 영적인 골리앗을 말씀의 능력, 보혈의 권능, 예수의 이름으로 이겨낼 수 있다. 머지않은 때에 남북은 통일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기도하고 영적으로 재무장 돼야 한다.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이 남북통일을 응답해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북한 주민들의 참담한 실상과 북한 복음화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는 북한선교회의 사역이 담긴 스크린이 방영 돼 중보기도의 필요성을 깨닫게 했다.
한편 설교 후에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북한 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또한 대학청년국의 월드미션·리바이벌 코리아 사역, 7월 전북 정읍에서 열릴 홀리스피릿 성회를 위한 중보기도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