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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장립 장로 세 번째 후원금 전달

월드미션 선교 후원하며 청년들 격려

 2008년 장립 받은 장로들이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월드미션 선교팀에 후원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08년 동기 장로들은 지난달 26일 대학청년국장실에서 월드미션을 떠나는 7팀의 팀장을 만나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

 황정운 장로를 비롯한 08년 장로들은 대만, 남아공, 아프리카 종단, 유럽순회, 가나, 케냐 리무르, 브라질팀 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선교가 되도록 함께 기도했다. 브라질팀은 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 장원석 장로)가 따로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변성우 목사(대학청년국장)는 청년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했고 08년 장립 장로들을 대표해 황정운 장로는 “자비량으로 선교를 떠나는 청년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동기 장로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기도로 준비한 청년들이 월드미션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체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케냐 리무르팀 박정민 팀장은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것임을 확신한다. 선교 준비하는데 많은 격려가 됐다. 장로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가나팀의 김고을 팀장은 “사역비가 모자라 기도하던 중 팀원들과 함께 사역비의 10분의 1을 헌금으로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선교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 인 것을 깨달았다”고 감격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6.07.03. am 10:45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