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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헌아식서 부모 ‘성경적 가르침’ 다짐

 “여러분은 오직 성경적 가르침에 맞추어 자녀를 성실하게 교육할 것을 서약하십니까?”
 22일 수요 3부 3040예배에서 진행된 제18회 헌아식. 이영훈 목사가 헌아식에 참여한 부모들에게 청지기의식을 갖고 자녀 양육에 힘쓸 것을 묻자 십자가를 바라보며 서 있던 헌아의 부모는 “아멘”으로 답했다. 그리고 부모들은 강단으로 올라왔다. 각 가정의 아이와 부모들을 위해 이영훈 목사는 “평생 절대 긍정, 절대 믿음, 절대 감사하는 부모와 아이가 되도록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며 안수했다. 성도들은 헌아식이 진행되는 동안 중보기도하며 아이들의 일생을 축복했다.

 이날 헌아식은 장년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엄재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요셉의 형통’(창 41:37∼41)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애굽에서 이방인이었던 요셉이 국무총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성령으로 충만하며, 넘치는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게 된다. 또 높임 받는 존귀한 삶을 살게된다. 이같은 삶이 오늘 헌아식에 참여한 아이의 일생에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헌아식에는 37가정 38명의 헌아자와 부모가 행사에 참여, 헌아서약문을 선서하며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믿음 안에서 성실히 양육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6.06.26. am 11:49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