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아브라함의 복 받는 실업인 되길 당부
창립 40주년을 맞은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비즈니스와 선교를 병행해 선교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순복음비즈클럽(FG BIZ CLUB)을 창립했다. 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창립 조찬모임에는 17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선교에 대한 꿈과 비전을 품었다.
허주옥 장로(회원본부 부회장)의 사회, 장근무 장로(원로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을 근거로 ‘아브라함의 복’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아브라함의 복이 이미 임했다. 복을 누리려면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새로운 개혁과 창조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복음의 기업인들이 선교적 목적과 꿈을 가지고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을 품도록 해야 한다”며 “순복음비즈클럽이 순복음의 사명을 가지고 순복음의 기업이 하나로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성공 노하우를 나누며 선교적 역할의 중심사역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 후 순복음비즈클럽 초대회장인 안정복 장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배경석 장로(워터스 대표)가 축사, 안정복 장로(실업인선교연합회장)가 인사말씀을 전했다.
기업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및 의료인, 건축인, 법조인 등 전문직업인들의 모임인 순복음비즈클럽은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선교사역을 후원하고 정기적인 예배 및 모임을 통해 영성을 키우게 된다.
주변의 믿지 않는 사업자들을 전도해 비즈클럽에 초대하고 비즈니스와 선교를 병행해 지역사회 및 제 3세계로 뻗어나갈 예정이다. 동종 업종이나 관련 업종 인맥형성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사업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