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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청년 1183명 ‘한국으로 세계로’ 단기선교 파송

월드미션 지원자 전년대비 3배 많아

 2016년도 월드미션 해외단기선교훈련과 리바이벌코리아 국내단기선교훈련 수료자들에 대한 파송장 수여식이 19일 대성전에서 있었다. 올해 우리 교회는 지난해보다 475명 더많은 1183명의 청년들을 순복음 단기 선교사로 파송했다. 833명이 38개국 130개 지역으로 월드미션 단기선교를 떠나고, 350명이 63개 지역에 리바이벌코리아로 나선다. 

 오랜 시간 기도와 말씀, 선교훈련으로 무장한 청년 단기 선교사들은 파송예배를 드리며 거룩한 비전을 품고 복음의 증인으로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분명한 인식과 이해를 가지고 하나님을 전파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담대하고 거침없는 힘을 주신다”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변성우 목사의 인도로 이어진 파송식에서는 월드미션과 리바이벌 코리아 참가자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대표로 파송장을 받은 김세린 팀장(네덜란드팀)과 김태준 팀장(강원도 정선팀)을 축복했다. 변성우 목사는 십자가 목걸이를 걸어주며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크신 역사를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김규범 장로(대학청장년분과위원장)는 “좋으신 하나님을 담대히 전하고 복음의 증인, 십자가의 전달자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번 파송식을 시작으로 우리 교회 청년들의 복음 열정이 한국과 세계로 더 넓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 2016.06.26. am 11:43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