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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6·25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

우리 교회 호국용사 헌신과 희생에 감사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66주년을 맞아 우리 교회는 22일 6.25 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우리교회는 2012년부터 올해로 5번째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요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고 특히 전쟁 중에 부상당해 평생 불편한 몸으로 지내시는 참전용사 어르신들이 있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시는 참전용사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소중함과 공산군의 침략을 막아낸 6.25를 잊지 말고 자주국방을 이뤄 세계적인 선교대국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방경현 부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고 장수하셔서 오래오래 신앙의 본을 보여주시고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감사패와 격려금 전달식이 있었다. 유치부 학생들은 참전용사 대표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었고 참전용사들은 성도들에게 힘찬 목소리로 거수경례 했다. 성도들은 호국 보훈을 실천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 순서로는 전 성도가 기립하여 다같이 애국가를 제창했다. 

 

기사입력 : 2016.06.26. am 11:42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