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성령충만·절대긍정 믿음 강조
강남지역 복음화를 위해 세워진 강남성전이 창립 1주년을 맞아 19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기념축복성회를 개최했다. 강남성전 담임 이장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에서 지구장 김종하 장로는 “지역 복음화를 위한 구원의 방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방경현 부목사가 성경 누가복음 4장 18∼19절 말씀을 봉독한 후에는 장로회 장로찬양단과 강남성전 시온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고 ‘성령 충만’과 ‘절대긍정’의 신앙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현대사회는 마약 알코올 동성애 등 중독에 포로된 사람들이 많다. 성령이 임하면 우리에게 자유가 임하고 영의 눈이 떠져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 또 십자가 앞에 우리의 무거운 것을 내려놓으면 눌린 것에서 자유함을 얻게 된다. 절망인생이 희망으로 변화된다. 이러한 자유와 축복의 소식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강남성전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복성회에는 이태근 엄진용 목사 등도 참석해 강남성전 1주년을 축하했다. 강남성전 담임 이장균 목사는 “강남성전이 항상 성령 충만해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마음으로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제직들을 소개했고, 기립한 제직들은 성도들을 향해 인사하며 교회 부흥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성회에는 전도에 힘쓴 이진분 권사(전도상)와 부흥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봉사상이 주어졌다. 대상자는 노승민 장로(남선교회 지회장) 이기동 안수집사(안수집사회 지회장), 김영례 권사(권사회 지회장), 황성임 권사(여선교회 지회장)이다. 또 이영훈 목사는 성회 전 강남성전 노약자를 위해 설치된 엘리베이터 완공 시승식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