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성동교회는 16일 충남 대천에 위치한 공군 사격지원대를 방문해 북카페 책마루 개관식을 가졌다. 성동교회 제직과 성도들 뿐 아니라 공군 사격지원대 대원 1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북카페 개원을 축하했다.
순복음성동교회와 기하성 군선교위원회의 공군 사격지원대 장병을 위한 컨테이너 북카페 ‘책 마루’에는 성도들에게 기증받은 5단 책꽂이와 탁자, 의자, 벽걸이형 냉·난방기 등이 구비됐다. 성동교회는 1400만원 상당의 북카페 기금과 200여 권의 신앙서적과 일반서적을 공군 사격지원대에 기증했다.
이날 사격지원대장 고성욱 중령이 인사말, 공군군종목사 단장 우기식 목사가 축하의 말을 하며 성동교회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의섭 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 뿐 아니라, 군 선교에 관심을 돌려야 할 때가 됐다”며 “군대에서 들려오는 여러 가지 사고 소식의 해결방법은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갈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교회는 26일 주일 2, 3부예배 시간에 6.25참전 용사들을 초대해 감사장과 감사금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