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19일 이글스 농구단 창단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원철 담임목사는 이글스 농구단 박성근 감독과 팀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농구단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페어플레이 하는 농구단이 될 것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근 감독은 8명의 선수를 소개하고 향후 농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체육 전문가 양성에 큰 비전을 품고 국제활동 및 북한과도 교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정호 운영기획담당은 창단취지에 대해 설명하며 농구선수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고 소외계층 지원사업과 실업농구단 꿈나무 지도자 양성 등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창단 멤버들은 세계평화와 선교라는 농구단의 정체성을 가지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