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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금) - 언어생활

◎ 말씀 : 잠 10:19  ◎ 찬송 : 456장(통 430)

 사람이 하는 실수 중에 가장 흔하며 반복되는 것이 바로 말실수입니다. 말이 실수를 불러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왜 말하기를 좋아할까요? 이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기 바라는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오히려 자신의 허물만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말은 비판과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과 같이 우리에게는 입술을 제어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한마디의 말을 할지라도 신중에 신중을 가하여 말하고, 말하고자 하는 동기를 잘 헤아려야 합니다.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동기인지 다른 사람을 위한 사랑과 축복의 동기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언어생활이 필요합니다.

 

 - 기도 -
 하나님, 말을 조심하고 분별력 있는 언어생활을 하도록 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6.24. am 10:4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