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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전국청장년금식대성회

‘어노인팅’ 기름부으심 받은 청장년들, 성령의 증인 다짐

 2016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전국청장년금식대성회가 17∼19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대학청년국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성회는 2006년부터 시작된 전국청년부흥대성회가 전국청장년금식성회와 연합하여 진행되어 순복음의 청장년들이 ‘믿음의 세대’ ‘성령의 세대’임을 천명했다. 
 어노인팅(기름부으심·눅 4:18∼19)을 주제로 2박 3일간 진행된 금식성회에는 이영훈 목사,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김광덕 목사(강동성전), 하용달 목사(광명순복음교회), 고명진 목사(수원 중앙침례교회),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방경현 목사(부목사), 변성우 목사(대학청년국장)가 강사로 나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통한 성령충만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성회는 금식성회로 진행됐다. 청장년들은 3일을 금식하고, 마지막 날 제공된 보호식을 먹으며 성회가 마무리됐다.
 대학청년국은 성회 동안 희귀성난치성질환 어린이 지원을 위한 3차 모금을 진행했다.  금식기도를 하면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은 청장년들은 이번 성회에서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는 뜨거운 기도와 함께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기도 했다. 거룩한 꿈을 꾸며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예수가 될 것을 다짐한 이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이 땅의 증인된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성회는 7월 29일 2016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in 정읍 성회로 이어진다.

 

기사입력 : 2016.06.19. am 11:03 (입력)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