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2명 헌혈 참가, 헌혈증서 297매 기증
회장단 헌혈 참여하며 성도들 참여 독려
우리 교회는 12일 베다니홀과 교회 인근에서 안수집사회 주관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제30차 사랑의 헌혈행사에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306명이 헌혈을 하고 297개의 헌혈증을 기증했다. 우리 교회는 1988년부터 헌혈행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약 7만 5500명이 헌혈에 참여해 많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안수집사회는 이른 아침부터 베다니광장에 모여 함께 기도하는 것은 물론 몇 주 전부터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또한 당일 헌혈행사 진행을 맡아 많은 성도들이 어려움 없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마음혈액원에서는 세계선교센터 앞과 십자가 탑 앞에 헌혈버스를, 베다니광장에 베드를 설치하고 헌혈에 참여한 성도들에게 간식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우광원 안수집사는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회장단과 함께 헌혈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해 대비 참가인원이 증가했으며 헌혈증서 기증은 2배로 늘었다.
한편 이날 헌혈 행사에는 많은 성도들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442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참여했으나 이중 306명만이 헌혈했던 것은 몇 해 전부터 수혈로 인한 의료사고가 빈번해지면서 헌혈 대상자의 기준이 엄격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마음혈액원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