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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장립 장로들 월드미션 후원

청년들 위해 말라리아 예방약 제공
 
 2000년에 장로장립 받은 장로들이 월드미션을 떠나는 청년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장로들의 후원 기금으로 월드미션을 떠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열대기후 지역으로 선교를 떠나는 청년 370여 명에게 말라리아 예방약을 제공할 예정이다.
 15일 대학청년국장실에서 장대우 은퇴장로의 특별후원금과 동기 장로들이 모은 기금을 합쳐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규범 장로(대학청년장년분과위원장), 이정부 장로(제직봉사위원장)가 함께 자리했다. 장대우 은퇴장로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단기선교를 가는 청년들을 어떻게 지원할까 고민 하다가 선한 뜻으로 청년들을 돕게 됐다”며 “청년들을 섬기고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는 “후원해주신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 장로님들의 지원이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말라리아 예방약은 1인당 3차례 먹어야 하는데 순복음의료센터에서도 후원에 동참해 말라리아 예방약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6.06.19. am 10:37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