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6월 15일(수) - 드림과 베풂

◎말씀 : 눅 10:30∼37  ◎찬송 : 220장(통 278장)

 오늘 말씀은 강도 만난 사람을 불쌍히 여겨 온정을 베풀었던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입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하나님을 섬기는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은 사람들이었지만 피 흘리고 쓰러져 죽어가던 사람을 보며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당시 소외받고 멸시받은 사마리아인은 그 사람의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싸매어주고 주막으로 데려가고 거기다가 주막 주인에게 치료비까지 맡겼습니다. 예수님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죄로 인해 죽어가던 우리를 보혈로 씻어 정결하게 하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선한 이웃이 되어 우리를 구원해주셨듯이 우리도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이웃을 위해 나누어주고 베풀어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시간에도 말씀하십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 기도 -
 자비의 하나님,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구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베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6.15. am 10:5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