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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화) - 희망

◎말씀 : 렘 29:11  ◎찬송 : 95장(통 82장)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속하시어 희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죄를 범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이스라엘 백성을 70년간 바벨론의 포로로 보내시고 그들로 하여금 거기서 철저히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때가 되면 유다 백성이 다시 본토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재앙이 아닌 평안과 미래의 희망을 주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지만 긍휼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희망을 주시고 회복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의 삶을 살아야하겠습니다.

 

 - 기도 -
 하나님, 고난과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으로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6.14. am 10:5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