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간 국내외 선교 앞장 “하나님께 영광”
32개 선교회, 12개 지회 둔 우리 교회 최대 선교기관
섬김과 나눔으로 지경을 넓혀가고 있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1976년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업을 위한 선교기관으로 창립돼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많은 열매를 거둬온 실업인연합회는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국내외 선교사역을 함께하며 영혼 구원에 적극 동참해왔다. 민족 복음화를 위해 전문 직능별로 17개 국내 지선교회를 설립해 다양한 선교사업을 펼쳐왔으며 세계 선교를 지원하는 15개 해외 지선교회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데 헌신해왔다. 또한 산하에 각 지역별로 5개 직할지회와 7개의 지방지회를 두고 지역사회 봉사를 적극 실천함으로써 봉사회원 3000여 명과 정회원 9300여 명으로 구성된 우리 교회 최대 규모의 선교기관이다.
회장 안정복 장로가 이끌고 있는 연합회는 운영본부, 기획본부, 심방본부, 회원본부, 홍보본부, 국내본부, 해외본부, 음악본부 청장년비전본부 등으로 구성돼있다. 청년비전본부는 청장년 및 성인들의 취업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취업박람회, 미혼남녀들의 올바른 크리스천 문화커뮤니티 끌림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해외선교와 국내 선교사역, 나눔과 섬김에 적극 나서는 실업인연합회는 올해에도 신년축복성회를 시작으로 2016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사 만찬을 통해 선교사들을 환영하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했다. 직장선교회, 경찰선교회는 해마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대성회를 개최하며 국내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그밖에도 연합회는 성공하는 실업인이 되기 위해 성령 충만과 영성회복에 주력할 뿐 아니라 CEO특강을 진행하고,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을 위한 연합결혼식,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봉사 등 사회 곳곳에서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연합회는 정회원 개발 설명회와 정기총회 등을 가지며 연합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정기월례회 때마다 개척교회 자매결연식을 갖고 개척교회 부흥에 힘쓰고 있다. 8일 제40회 실업인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실업인연합회는 주 안에 더 큰 꿈과 비전을 품고 나아가기 위해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순복음실업인수련대회를 보광휘닉스파크에서 가진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사업을 이끌어온 실업인들을 위해 각종 세미나를 통해 실업인의 자질향상과 봉사활동에 내실화를 기하는 한편, 동반한 가족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체력단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적 재충전과 친교의 장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순복음실업인들의 기업 활성화에 발판이 되도록 순복음실업인 업체편람을 만들 계획이다. 순복음의 실업인이라면 누구나 등록해 믿음의 업체들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3일에는 콘래드호텔에서 실업인연합회 주관으로 ‘FG BIZ CLUB’(순복음비즈클럽) 조찬모임을 갖는다. 순복음의 실업인들과의 만남을 갖고 기도하는 모임으로 이영훈 담임목사가 함께한다. FG BIZ CLUB은 믿음의 업체를 알리고 서로의 성공 노하우를 나눌 뿐만 아니라 주 안에 비전을 갖는 시간이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업인연합회의 활발한 찬양사역

▶ 쁄라콰이어
1984년 창단 이래 31년간 찬양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쁄라콰이어는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국내외 사역에 동참하며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개척교회, 기도원, 군부대, 교도소, 노숙자 사역 등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일에 모든 대원이 기쁨으로 하나님께 헌신하고 있다.
2015년부터 쁄라콰이어를 이끌고 있는 한은정 단장은 쁄라콰이어가 찬양으로 사역하는 찬양팀일 뿐 아니라 선교사로서의 마인드를 갖추어 방문하게 되는 선교지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선교팀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2월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성회에 이어 4월 대만 카오슝 성회를 은혜로이 마쳤다. 8월 스페인 라스팔마스 성회를 준비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예배에 서며 감사와 찬양으로 헌신하고 있다.
▶ 엔젤스합창단
실업인연합회 소속 엔젤스합창단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누비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선교하는 6세에서 12세의 어린 선교사이다. 국내외 유명한 뮤지션들과도 협연을 하고 뮤지컬 등에도 출연하는 등 음악적 활로를 넓히면서도 선교활동을 놓치지 않고 있다.
엔젤스합창단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이영훈 목사와 함께 미주 찬양선교를 떠난다. 26일 뉴저지순복음교회 찬양을 시작으로 하루 1∼2회씩 찬양선교를 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특히 7월 3일에는 뉴욕 타임스퀘어광장에서 찬양을 하고 전도지를 나누어주며 선교할 예정이다.
8월 4∼11일에는 세계적인 오스트리아 빈소년소녀합창단의 초청을 받아 여름합창 음악캠프를 하고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쪼개 성베드로 성당, 성 슈테판 성당, 오스트리아 UN 본부, 헝가리 부다페스트 광장에서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엔젤스합창단 단장 이은희 집사와 학부모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 틴엔젤스합창단
틴엔젤스합창단은 엔젤스합창단의 청소년 버전이다. 엔젤스합창팀에서 활동하던 아이들이 성장해 틴엔젤스합창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찬양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감동을 잊지 않고 찬양선교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